입사한지 벌써.. 5개월차라니
독립하고 정신없는 한달을 보내고 있는데 8월 2차수 동기들이 입사했다.
나는 동기들과 다른 근무 듀티를 신청해서 동기들을 마주칠 일이 많이 없었는데
2차수 동기들도 나와 근무표가 좀 엇갈려서 많이 마주칠 수 없었다.
근 일주일 동안 2번? 정도 지나가면서 본 것 같다
새로운 분이 인사를 하면 나도 모르게 '안녕하세요.' 하고
동기라는 말도 꺼낼 새도 없이 스쳐지나가버려서 너무 아쉬웠다..
언제쯤 맘 편히 놓고 동기랑 이야기 한 번 해볼까 ,,
다들 친하게 지내자귱
'Journey to 스엠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눈물 한 바가지 흘린 날 ,, ^^ (0) | 2022.06.20 |
---|---|
독립을 앞둔 어느 날 (0) | 2022.06.12 |
4, 5, 6월 근무표 (0) | 2022.05.22 |
5/6 상반기 프리셉터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 (0) | 2022.05.22 |
3/18~4/1 신입 간호사 입문 및 직무 교육 (0) | 2022.05.02 |